2007. 4. 27. 15:57

다시 "노르웨이의 숲"을 사다...

그 시절의 하루끼씨는 참으로 근사했는데...

김난주씨의 멋진 센스가 담긴 노란 표지의 "노르웨이의 숲"은 언제봐도 똥꼬부터 치밀어 오르는 아찔함이 있어 좋다.


아흥...


이게 도대체 몇번째 재구입이냐... 이 책을 비롯 내 책 해먹은 라마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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