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도 리필이 되나요... -_-

전에 좀 끄적거리다가 방치한 설치형 블로그에 간만에 어떤 ㅆㅂㄹㅁ가 다녀갔네...

친히 남긴 리플도 있어서 알게된거지만서도...

"교사의 체벌"에 대한 포스트에... 니미 지가 계집들이랑 즐기면서 체벌 혹은 구타에 가까운

하드페팅 - 뭐 SM일지도 모르지만, 관심도 없고... - 에 관한 리플을 남겼구만...

합의하에 즐기는 폭력적인 하드페팅은 나쁜 게 아니라고... 뭐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한다만...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선생의 폭력을 미화하지 말라는 글에 그게 왜 나오냐고...

참 대구리에 뭘 장착하고 다니는 지... 체벌 얘기만 들어도 흥분이 되냐.. 이 ㅆㅂㄹㅁ야 -_-;;;

"사랑의 매"라는 말에 꼴리기라도 했나... -_- 아우썅... 질질 싸고 댕기누만...

여기나 저기나... 정말 아무 생각없이 대가리에서 똥물 흘러 나오는데로 한줄씩 찍찍 남기고 사라지는

개쉑들은 어떻게 처단을 해야 맞는 건지... 니미

에이,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