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3. 15:44

▶◀ 이제는 안녕히, 편한히 그리고 또 영원히...

결국 절대 있어선 안될 일이 일어나버렸다.

가진 자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그를 괴롭혔고...
가진 자들의 똥이나 빨아먹길 원한 병신들은 뇌가 녹아나 그를 괴롭혔고...

자유와 권리에는 댓가가 따른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은 우리들은 그를 괴롭혔다.

결국 돼지목에 걸린 진주의 운명은 똥밭 오물속에 쳐박히는 것뿐...

이제는 안녕히, 편안히 그리고 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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