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는 7월 1일을 기준으로 해야겠지만... 대략 머...
작년 6월 30일날 강제 알콜 주입 건만 없으면 일년이 넘은 지도 꽤 되지만 여튼 공식적으로 1년.
술 먹고 개가 안 되서 좋다.
숙취에 시달리지 않아서 좋고...
근데 가끔 아사히 맥주가 땡기긴 한다. 쩝.
그래도 안 먹을란다.
근데, 신혼 여행 갔다가 오면서 지른 양주는 어떻게 하지?
작년 6월 30일날 강제 알콜 주입 건만 없으면 일년이 넘은 지도 꽤 되지만 여튼 공식적으로 1년.
술 먹고 개가 안 되서 좋다.
숙취에 시달리지 않아서 좋고...
근데 가끔 아사히 맥주가 땡기긴 한다. 쩝.
그래도 안 먹을란다.
근데, 신혼 여행 갔다가 오면서 지른 양주는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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