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2. 19:51
너의 신의 뜻대로...
2007. 7. 22. 19:51 in OLD/달을 보고 짖는 개
인간 세계의 도리와 법칙으로 만류한 길을...
너의 신이 준비한 길이라하여 떠났으니, 무슨 후회가 있으랴...
고난과 핍박마저도 너의 신이 예비하신 것이니...
모든 것은 너의 신의 뜻...
다른 이들을 원망하지 말고 너의 신이 준비하신 것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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